촌수는 무엇일까요 촌수는 친척끼리 얼마나 가까운지 알기 위해 만든 것으로 촌수는 원래 '손의 마디'라는 뜻으로 촌수가 낮을수록 가까운 친척을 말합니다.
친척 관계를 숫자로 나타내는 것은 한국 고유의 제도입니다.
촌수는 고려시대에 처음 사용되었다!조선시대에 와서야 비로소 널리 퍼지게 된 거죠.
오늘은 영리한 사탐 흥부와 기러기 오빠의 책을 읽어!가정의 변화, 초등사회와의 연계 독후 활동하였습니다~
오늘은 흥부와 기러기 오빠의 책을 골랐네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사회과목을 처음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은 영리한 사회탐구들을 정독하고! 항상 연계학습으로 독서활동도 같이 하려고 노력해요.
책을읽고그대로덮는것이아니라,배운개념지식을자기것으로만드는것이중요합니다.~~
최근에는 가정이 점차 붕괴되는 안타까운 소식을 자주 들었기 때문에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사회도서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년에 읽은 책이지만,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도 다시 읽을 때!
감정적 지식이 또 다른 것 같아요
어린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본래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으니 미래 가정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확장된 지식을 통해 아이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아버지의 동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사회연계 도서를 읽고 가정에 대해 많은 지식을 배우고 올바른 생각도 키워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가계도에서 보는 촌지자료를 꼼꼼히 보면서 독서활동을 했어요~
적극적으로 알아보았어요~^^
알아두면 좋은 상식이기도 한 가계도 꽤!똑똑한 사회탐구 덕분에 알찬 독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등사회연계도서 다양한 지식을 배워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