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즐리입니다 오늘은 입맛을 돋우는 요리 해파리 냉채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왔습니다오독오독 식감의 해파리를 겨자 소스에 버무려 먹으면 신맛이 있는 맛이 식욕을 돋웁니다.상큼하고 깔끔한 맛이니까 저는 가끔 생각이 나요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고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먹으면 식욕도 돋구어 상쾌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쫄깃한 해파리와 궁합 딱 맞는 야채는 아삭아삭한 오이입니다.색감도 좋고 식감도 좋은 오이와 파프리카~ 그리고 쫄깃한 맛을 살린 새우도 삶아서 더해서 맛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해파리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손질법과 맛을 결정하는 해파리의 냉채 소스까지 자세히 알려드리니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계량 : 숟가락
재료 염장 해파리 300g 오이 12개 파프리카 또는 피망 12개 게맛살 2줄
해파리 밑 간식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 소금 약간
소스 연어 0.7스푼 식초 2스푼 물 1스푼 설탕 1스푼 소금 0.3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참기름 0.2스푼
염장해파리는 소금에 절인 상태로 판매된다.찬물에 담가 여러 번 헹구고, 물을 충분히 채우고 나서 소금기를 빼줍니다.약 30분 이상 담가 소금기를 빼줍니다.오이는 12개의 껍질을 잘라서 위에 씻은 후, 채썰어줍니다 파프리카 또는 피망 12개도 채썬다.집에 맛살이 있어서 두 줄 잘게 썰어줬어요쉬운 버전으로 만들기 때문에 재료 준비는 이 정도로 준비했습니다.새우는 토핑으로 올릴 테니까 4~5마리 정도 삶아서 준비합니다.재료가 준비되면 랩등을 씌우고 냉장고에서 차갑게 보관하면 나중에 무쳤을 때 담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이어서 겨자냉채소스도 준비해볼까요?소스볼에 겨자를 0.7스푼(겨자는 취향에 따라 가감하여 넣어주세요. 톡 쏘는 맛을 좋아하신다면 더 넣으셔도 됩니다여) 식초 2스푼, 물 1스푼, 설탕 1스푼, 소금 0.3스푼, 마늘 0.5스푼, 그리고 참기름은 약간 0.2스푼 정도만 넣고잘 섞어요 그러면 소스 완성! 소스도 냉장고에 넣고 식힌 다음에 섞으면 돼요찬물에 담갔다가 짠맛을 빼고 먹으면 돼새로운 물을 준비하여 한번 더 가볍게 흔들어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저는 젓가락으로 먹기엔 너무 긴 것 같아서 그냥 아무렇게나 칼로 잘라줬어요.오독오독 식감을 위해서는 해파리 삶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끓는 물에 그대로 데치면 부피가 줄어드니까 그릇에 뜨거운 물 3컵을 붓고 여기에 뜨거운 물 1컵을 부어 섞으면 뜨거운 물이 됩니다여기에 소금기를 빼줍니다.파. 리를 넣고 약 30초 정도 담근 후 찬물에 담가 씻어낸 후 물기를 닦아냅니다.물기를 뺀 것은 밑간 재료인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 소금을 약간 넣고 주물럭거리는 밑간을 한 후 밀폐하여 냉장고에 넣고 약 30분 정도 절입니다.볼에 절인 것을 넣고 채썬 오이와 파프리카, 게맛살과 찢은 것을 모두 넣고 미리 섞은 냉채 소스도 넣어 섞으면 해파리 냉채 만드는 방법이 완성입니다.주재료를 따로 냉장고에 담갔다 그리고 다른 재료와 함께 버무려 먹으면 맛있다.파. 배 자체도 부드럽고 식감에 맛도 배어 더욱 맛있습니다.식당이나 뷔페를 가도 이게 보이면 저는 꼭~ 꺼내요식욕을 돋우기에 충분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간단하게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한 접시에 섞어 담았는데 손님 식탁에 올릴 때는 새우나 색색의 재료를 준비해서 장식하면 마치 중국요리에 나오는 것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보기만 해도 식욕이 되살아나고 오는 것 같죠?저뿐입니까? 더워진 날씨에 식욕이 떨어지면 식욕을 돋우는 냉채 소스를 더한 해파리를 만들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