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은 네모 어묵을 썼어요 기호에 따라 가늘고 길게, 또는 납작하게 썰어주세요.팬에 기름을 1큰술 하고 마늘, 대파, 베트남 고추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볶습니다매콤하게 매콤한 맛이 나면 어묵을 매콤달콤하게 볶다가 골고루 매콤하게 볶은 기름을 섞어가면서 매콤함을 더해줍니다.그대로 볶으면 부드러움이 적기 때문에 물을 반 컵부터 넣고 중불에서 볶아주세요.취향에 맞게 고추장 한 스푼 넣어도 돼요 저는 개운한 맛을 위해 고춧가루를 물에 풀어 뿌렸어요. 국물도 2큰술 넣고 볶습니다.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1큰술 1큰술 섞어주면 부드러운 매운 오뎅볶음이 완성됩니다그리고 매운 오뎅김밥, 어묵김밥 싸는 포인트는 김밥, 밥 양념에 있어요밥은 평소보다 물을 조금 적게 해서 무압으로 해주면 와구와구와구와구와구와구와구와요
저는 1줄에 많은 주걱을 넣는데 취향에 따라 밥의 양은 조절해 주세요
평소에 소금식초 설탕을 1:1로 밥에 그냥 뿌려서 참기름은 듬뿍 넣어서 만들었는데
이날은 식초밥보다 조금 달게 해서 만들었습니다. 식초나 설탕의 양은, 입에 따라서 조절해도 좋아요.
식초 4큰술 0.4큰술, 설탕 2큰술 넣고 전자레인지에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30초 정도 조사하면서 돌려주세요
바닥에 얇게 풀린 가루가 보이면 몇 번 저어주면 예쁘게 녹아요이제 김밥 맛 나는 법, 식초 물을 밥 중간에 부으면서 골고루 버무려줍니다버무리면서 참기름도 같이 추가로 넣으세요.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밥의 양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식초물을 넣어 섞어가면서 맛을 간혹 보시고, 다 넣어도 부족한 맛은 조금씩 추가하시면서 입맛에 맞추시면 됩니다.
김밥은 두껍고 바삭한 김밥용 김으로 준비하면 말리는 전용 김밥 없이도 제대로 김밥을 감을 수 있어요
한주걱 넉넉하게 밥을 올려 구석구석 밥알을 잘 늘립니다.
특히 말아서 붙여야 되는 가장자리 부분에 쌀알이 고르게 배치되도록 해주세요그러면 딱 붙어서 안 풀리더라고요그리고 김밥 재료를 앞부터 순서대로 올리면 되는데 저는 간단한 김밥 싸는 법이라서 단무지 2개를 넣어야 맛있었어요단무지와 우엉은 기본적인 재료에 넣으면 확실히 맛있고 나중에 맵게 볶은 오뎅볶음을 두껍게 두 줄로 펼쳐서 올려줍니다앞부분의 김을 약간 몸쪽으로 당기듯이 탄력적으로 감아주세요.두껍게 말렸으면 겉에 참기름을 듬뿍 발라야 더 맛있어요이렇게 해서 8열이 완성됐습니다 용기로 들고 먹어도 최고예요셀카를 1장 찍으면 1줄씩 들고 바로 먹는 형제래요그래서 일부만 잘라줬어요 잘 드는 칼로 썰어야 잘 썰리고 잘 풀리지 않아요.푸짐해서 속을 안봐도 맛있을 것 같아요. www잘라서 접시에 올렸대요밥이 많아 보이지만 맛이 딱 좋아서 맛있게 먹기 좋습니다매콤하고 입맛이 당기고 이상하게 한 줄만 먹어도 든든해요.간단 김밥 맛있는 포장 분 오늘은 매운 오뎅김밥 만들기를 소개해봤는데 김밥김과 단무지랑 우엉 세트로 항상 냉장고에 준비해두면 어떤 재료를 항상 말아서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좋네요 여러가지 반찬 귀찮은 날 한번 만들어 먹어보세요맛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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