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처음 배우는 두목이라고 부르는 이야기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우리나라 교유의 뿌리를 찾아보고 촌수와 호칭을 배울 수 있는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책을 가져와 봤어요.

이제 곧 설인데 코로나에서 부모님 집에도 못가는데 왜 삼촌이라고 부르는지, 왜 이모의 아이를 사촌이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과연계도서 통합 가을:1학년 2학기:1. 가을날씨생활2. 추석통합(가족): 2학년 1학기:1. 친척
주인공 안토니는 미국 보스턴에 살고 있는데 한국인 입니다.피를 나눈 가족, 형제를 닮아 세끼 손가락이 구부러진 유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저를 중심으로 관계도를 그려보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2촌인 줄 알았는데 1촌이라니... 몰랐어요저도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wwwwwww
한국은 혈연관계를 중시하는 나라이고, 그 관계를 조금씩 계산해 먼 친척과 가까운 친척을 숫자로 알 수 있으며, 열렬히 그에 맞는 예의도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족보가 무엇인지 항렬이 무엇인지 완벽하지 않아도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도서 사이에 블록이 있습니다.호칭정리 브로마이드.... 저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쿠쿠쿠

아내가 부모님께 남편을 칭할 때 오빠라고 했는데...틀렸거든요, 아버지...이런 걸로 불러야 할 것 같네요.정말 많이 알아가네요. 크크크

http://yes24.com/Goods/Detail '아버지 할아버지를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 '할아버지와 저는 몇촌일까요?'라는 물음에 순순히 대답할 수 있는 아이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바른 신란이라고 부르는 이름을 모르거나 알고 있으면서 바르게 쓰지 않는 것은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할아버지와 저는 몇촌일까요?' 라는 물음에 순순히 대답할 수 있는 아이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바른 신란데 누가 부르는 것도 모르며 친란데 누가 부르는 것도 잘 모르겠고 m.yes24.com을 부르는 것도 잘 모르겠고 해서 부르는 것도 잘 모르겠고, 잘 모르겠고, 잘 부르는 것도 많이 부르는 것도 많이 쓰는 것이지만, 잘 모르겠고,

이 포스팅은 업체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해 #신정 #교과연계도서 #다독 #독서 #초등학교권장도서 #가족관계도 #어린이필독서 #신란호칭 #키위북스 #계통도